공지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이끌어주시는 선화님 덕분에 항상 힘내서 참여하고 있어요~

공지 처음으로 8월에 나다움에 참여했습니다.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은 습관으로 되어 있어 굳이 다른 분들...

공지 이번달 제게 안좋은 일이 생겼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책 내용처럼 더이상 회피하지 않...

공지 <WEIRD>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중간에 일주일 출장 다녀오면서 진도가 밀리는 바람에 완독을 ...

공지 고전이라서 역시 어려웠습니다.^^ 중요단어에서 턱턱 막혀서 내용이 뚝뚝 끈겼습니다. ㅎㅎ그렇지만 인간의 이...

공지 3월부터 5개월 연속 성공, 9월도 진행하려고 합니다. 부담주시지 않고, 구성원 모두 스스로 각자 건강한 자...

공지 책 구절중 스스로가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는것만큼 자신감을 키우는 일은 없다. 이번 미션에...

공지 생소한 "예기불안"이라는 단어를 책을 읽는동안 제 삶에서 곳곳에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. 크...

공지 예기불안에 대한 책은 처음 읽은 것 같습니다. 제가 해당하는 하는 얘기는 아니지만, 누구나 새로운 결정 앞에...

공지 비록 완주는 못 했지만, 천천히 책을 음미하면서 나만의 한 문장을 찾아가면서 읽는 것이 매력있어요!

공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가죠~ 조급하지 않고 함께 멀리 가보려 합니다~

공지 여름에 읽는 <여름>, ‘지금, 여기’에서도 끊임없이 변주, 반복되는, 사랑이라는 이해관계를 영어...

공지 고전은 언제나 옳아요 를 또 느끼게 해준 책!

공지 어떻게 지내야할지 알려주는 책을 만났아요

공지 꾸준한 기상과 독서의 실천! ^^ 지속적으로 모임에 참여하다보니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 부담보다는 새벽에 일...

공지 7월의 원서읽기 이디스 워튼(Edith Wharton)의 'Summer'를 다 읽고 난 후 든 생각은 처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