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주의 기븜이 남다르다. 글쓰기는 제자리 인듯 싶지만 ...

조찬형
2022-06-29
완주의 기븜이 남다르다. 글쓰기는 제자리 인듯 싶지만 글에 대한 나의 마음은 한 발자국 더 내딛여졌다. 꾸준한 글쓰기의 힘이란 바로 이런 맛일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