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읽는 인문교양책이였습니다. 철학책의 일종이지 ...

김혜연
2024-02-22
처음으로 읽는 인문교양책이였습니다. 철학책의 일종이지 않을까 합니다. 저 자신 내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고, 다른분들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힘이 되고 좋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