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결심이 매일 글쓰기였는데,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이...

전현주
2022-03-02
올해 결심이 매일 글쓰기였는데, 과연 가능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신청하고 나니 강제성으로 어찌됐든 완주하게 됐다. 함께 쓰는 40여명이 넘는 동료들과 함께 서로 격려하고 댓글도 주고받을 수 있어서 혼자 쓰기 아니라 함께 쓰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.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, 그 첫걸음으로 매력 글쓰기 참여를 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