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을 숱하게 듣고 언젠간 읽어야지 하던 브레네 브라운...

김태연
2021-07-01
[옵션] 기간 : 2021년 6월 - 수치심 권하는 사회 / 1개
이름을 숱하게 듣고 언젠간 읽어야지 하던 브레네 브라운의 책을 매력독서 덕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. 수치심이라는 생각지도 않았던 감정 덩어리를 알게 되었고, 사회문화적인 영향이 개인에게 얼마나 지대한지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. 육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좋을 듯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