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날이 깊어지는 우리 사이..감사합니다. 같은 책...

우선혜
2024-04-02
[옵션] 지역 : 광양(목요일 저녁) / 1개
나날이 깊어지는 우리 사이..감사합니다.

같은 책을 읽고 같거나 혹은 다른 생각을
자유롭게 나누다보면
인생이라는 같은 운명앞에 같거나 혹은 다른 숙제들이 자유롭게 풀려지네요!♡

진심으로 행복합니다~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