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자의 문체가 깔끔(?)하다고 느꼈습니다. 모르는 단어...

한예택
2022-04-26
[옵션] 2022년 3월 : 2022년 4월 원서읽기-Animal Farm / 1개
저자의 문체가 깔끔(?)하다고 느꼈습니다. 모르는 단어를 찾으면 여러의미 중 어떤 의미로 사용했는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.(사실 읽었던 책이라 내용을 알고 있던 탓이 더 큰 듯 해요.^^) 렉사일 높은 책이였지만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.
왜 당나귀는 가만히 있었을까요? 개인적으로 선동자(연설가) 스퀼러가 제일 미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