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피하지만 지금까지 읽은 영어책중에 제일 어려웠다. 그...

한예택
2021-05-30
[옵션] 기간 : 2021년 5월 - The Call of the Wild / 1개
창피하지만 지금까지 읽은 영어책중에 제일 어려웠다. 그래도 함께 읽으니, 다른분들이 올린부분이 반복이 되니 수월해지는 문장이 생겼다. 작심삼일을 계속외치면 나 자신을 다독이며 완독할 수 있었다.(완독 오예~~)
원서읽기의 가장 좋은 점이자 최고의 장점은 재미있다는 점이다. 힘든데 재미있으니 계속할 수 있다.(이야기의 힘이랄까^^)
다음달도 영어로 된 책읽는다는 자긍심과 재미를 느껴야겠다. 원서 읽기 함께 해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