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렵사리 신청한 100일 글쓰기로 나의 글쓰기 생활이 ...

조찬형
2022-06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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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렵사리 신청한 100일 글쓰기로 나의 글쓰기 생활이 시작됐다. 고난과 어려움을 뚫고 매일 1편씩을 글을 써내고 나니, 성취감이 들고, 질과 상관없이 글쓰기가 좀 만만해졌다. 어렵기만 했던 글쓰기가 좀 만만해졌다. 글의 질은 차지하고 양을 채우게 어렵지 않게 된 걸 보니. 고진감래다. 버텨라 그러면 익숙해진다는 삶의 진리가 여기서도 옳았다. 100일 글쓰기가 없어졌지만 다시 시작했으면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