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놓고 미뤄뒀던 시와 산책, 어른들 문답법, 다정한 것...

전현주
2021-12-30
[옵션] 지역 : 문래(목요일 저녁) / 1개
사놓고 미뤄뒀던 시와 산책, 어른들 문답법,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. 3권 다 에세이 쓰고 토론까지 참여하니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한 느낌입니다. 혼자 읽어야지 하는데 잘 안 읽힌다면, 읽고 남는게 없다면 발제 독서 모임 강추합니다.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거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