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분기에도 3권의 책을 같이 읽었다. 1월 최소한...

이호영
2022-04-05
[옵션] 지역 : 문래(목요일 저녁) / 1개
이번 분기에도 3권의 책을 같이 읽었다.
1월 최소한의 선의, 2월 NFT 사용설명서, 3월 클라라와 태양(소설)

<최소한의 선의>는 법이란 사람들 사이의 넘지 말아야 할 ‘최소한의 선(線)’인 동시에 사람들이 서로에게 베풀어야 할 ‘최소한의 선(善)’이기도 하다라고 말한다.

<클라라와 태양>은 클라라는 로봇이 본 인간 세상을 재미나게 묘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