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작가의 새로운 문체가 신선했습니다. 100세 시...

김태연
2022-01-31
[옵션] 기간 : 2022년 1월 - 마음챙김 / 1개
프랑스 작가의 새로운 문체가 신선했습니다. 100세 시대에 늙어감에 대해 읽은 건 참 의미있는 일이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