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치심이라는 프리즘으로 나와 주변, 우리 공동체를 들여...

이수진
2021-06-30
[옵션] 기간 : 2021년 6월 - 수치심 권하는 사회 / 1개
수치심이라는 프리즘으로 나와 주변, 우리 공동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. 정빈님의 다정한 안내와 피드백, 그리고 소감과 생각을 나눠주는 분들과 시간을 가지고 함께 읽은 덕분에 더 깊이 있는 책 읽기, 마음 읽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 7월의 마음공부도 기대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