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100일 글쓰기를 하며 따뜻한 교류가 오갔던 생...

박현주
2022-03-16
예전에 100일 글쓰기를 하며 따뜻한 교류가 오갔던 생각이 떠올라 2월 글쓰기도 신청했습니다. 나의 사소한 글에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계셔서 매일 글쓰기가 가능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