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팩 초프라의 이 제게는 같은 모국어로 섬세하게 소통할...

이수진
2022-02-28
[옵션] 2022년 2월 : 2022년 2월 - 완전한 삶 / 1개
디팩 초프라의 <완전한 삶>이 제게는 같은 모국어로 섬세하게 소통할 수는 없지만, 어쩐지 마음을 나눌 수 있고 때로 강하게 끌리는, 그런 외국 친구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. 먼 이국의 친구지만 같이 만난(읽은) 분들 덕분에 충분히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