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함께 글을 쓰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 어떤...

이경아
2025-05-22
매일 함께 글을 쓰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
어떤 글이라도 나를 기록 할 수 있고
함께 하기에 서서히 글을 쓰며 치유를 하고 있습니다.
넘 값진 시간 감사합니다
6월에도 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