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에게 부자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깨우쳐 준 책입니다. 베스트셀러인 이유를 알겠네요. 왜 이제서야 읽은건지.. 자책이 들 정도로 마음에 와 닿은 책이였어요.

'부자아빠 가난한 아빠'를 부자방 회원분들과 함께 읽으며 그 동안 제가 기피하고 있었던 "돈" 숙제를 하나씩 해나갈수 있는
마중물이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
"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지?" 하고
묻는 제 자신에게
"오늘부터 이렇게 하면 되지! "하고
길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구요.
(우유부단씨에게 실행의 힘을 알려준!!)

부자가 되고 싶어 돈 공부하는 게 결코 탐욕이 아닌, 자본주의를 살아가기 위한 규칙이고,, 자본주의에서는 근로(노동)소득만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기에
돈이 스스로 불려 갈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는걸 리더님을 통해 배웠습니다
(본인이 그러한 삶을 살고 계심.
성장판 톡방에서 갓준기로 불리우심 😶‍🌫️)

하루아침에 드라마틱한 삶이 변하지 않는 다는 걸 알고 있고, 새로운 도전이 두렵고 귀찮은 마흔 아줌마가 부자방에서
하나하나 배워가며 실천해보겠습니다

3월도 부동산 책을 읽으며 투자에 대해 지식을 쌓고.. 진짜 부자 마인드도 함께 쌓아가볼께요. 후기 읽으신 분들 중에 아직
미 신청이시라면... 드루와 드루와 😁

2월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고
좋은 인사이트 주신 부자방 회원 한분 한분 감사드립니다. (연말 시상식인가요 ㅋㅋㅋ)

남은 2월도 잘 마무리해서
새로운 동기부여가 되는 3월도 함께해보아요. ( 아~~~ 겨울방학 끝!!!! 🥹 )